드디어 등장한! Honda Dog,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3.05

혼다 액세스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제15회 ‘인터펫 도쿄’에 ‘Honda Dog’ 이름으로 부스를 꾸리고 참가한다.

인터펫은 반려동물 관련 사료와 용품은 물론, 자동차, 인테리어, IT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이는 일본 최대급 반려동물 박람회다.

Honda Dog 부스에서는 2025년 9월 12일 출시된 경형 승용 전기차 ‘N-ONE e:’에, 반려견과의 자동차 나들이를 한층 더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혼다 순정 반려견용 액세서리 ‘Honda Dog’ 시리즈를 장착해 전시한다. 관람객은 반려견과 함께 직접 탑승해 소재의 질감과 실내 공간감 등을 몸소 확인할 수 있다.

전시되는 Honda Dog 시리즈는 조수석에 소형견을 태우고 운전석에서도 상태를 쉽게 살필 수 있는 ‘펫 시트 플러스 원 2’를 비롯해, 뒷좌석에 반려견 전용 공간을 만들어 주는 ‘펫 시트 서클’, 뒷좌석 전체를 덮어 오염을 막는 ‘펫 시트 매트’ 등, 반려견과의 쾌적한 외출을 뒷받침하는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또 Honda Dog 20주년을 기념해 ‘펫 키 커버(발바닥)’에 새 색상 ‘시로쿠로’, ‘차쿠로’ 두 가지 컬러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실물을 전시하는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다. 이 밖에도 발바닥 디자인이 돋보이는 ‘펫 센터 캡(발바닥)’, ‘펫 셀렉트 노브(발바닥)’ 등,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N-ONE e:의 외부 전원 공급 기능을 시각화한 연출로, 회전목마 형태의 포토 스폿도 설치한다. 전기차만의 ‘차에서 전기를 끌어다 쓰는’ 기능을 테마파크 같은 연출로 직관적으로 보여 주면서, 관람객이 반려견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퀴즈 랠리, 부스에서 스태프가 반려견 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증정하는 instax 체키 필름 촬영 서비스,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 캠페인 등, 관람 이후에도 오래 기억에 남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N-ONE e:는 전기차 특유의 강력하고도 깨끗한 가속 성능과 높은 정숙성에 더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운전하기 편한 패키지를 갖춘 경형 승용 EV다. 순정 액세서리로 제공되는 전원 공급 아이템 ‘AC 외부 급전기(Honda Power Supply Connector)’를 이용하면 차량에서 전력을 끌어와 최대 1,500W까지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야외 레저는 물론 비상 상황에서도 유용하다.

행사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마지막 날은 오후 4시 30분 종료). 4월 2일은 비즈니스 관계자 전용으로, 일반 관람객은 입장할 수 없다. 입장료는 온라인 예매 기준 1일권 2,300엔(약 2만 9,907원), 오후 1시 이후 입장권 1,300엔(약 1만 1,817원)이다. 초등학생 이하는 동반 반려동물과 함께 무료 입장 가능하다.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으며, 온라인 예약 사이트를 통한 사전 구매만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