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 파츠 메이커 BLITZ(블리츠)가 판매 중인 엔진 출력 향상 디바이스「Power Con X(파워콘 X)」가 닛산 ‘루ーク스’(BB2A, BB6A 2025년 9월~), 미쓰비시 ‘델리카 미니’(BA2A, BA6A 2025년 10월~)에도 새로 적용됐다. 판매 시작일은 3월 3일이다.
파워콘 X는 기존 ‘파워콘’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신제품이다. 본체 유닛 측면에 ‘OFF/모드1/모드2’ 전환 스위치를 새로 마련했다. 기존 제품과 같은 수준의 출력 향상을 구현하는 ‘모드2’에 더해, 출력 상승 비율을 약 절반으로 줄여 보다 부드러운 가속감을 제공하는 ‘모드1’을 새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하나의 큰 변화는, 이전처럼 커넥터를 분리할 필요 없이 스위치만 조작하면 순정 상태로 바로 되돌릴 수 있게 된 점이다. 여기에 NA용과 터보용으로 나뉘어 있던 상품 라인업을 통합해, 선택 구조를 단순화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완전 커넥터 온(카플러 온) 설계를採用해 전원 등 배선 가공이 전혀 필요 없다. 장착 작업은 모두 엔진룸 안에서 이뤄지며, 비교적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루ーク스·델리카 미니용 파워콘 X의 가격은 소비세 포함 4만2,900엔(약 38만9,000원)이다. 장착에 필요한 각종 소형 부품은 모두 동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