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열기, 이제는 걱정 없다! 새로운 필름 출시

야마부키디자인 | 2026.03.03

키퍼기켄이 전국 키퍼라보 매장에서 자동차 창유리용 차열·자외선 차단 필름인 차열 키퍼 필름 시공·판매를 시작했다. 모빌리티 베이스 구상의 일환으로, 기존 카 코팅과 손세차에 더한 신규 서비스다.

최근 폭염일이 늘고 자외선량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차량 실내 환경을 더 쾌적하게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짧은 시간만 주차해도 실내 온도가 크게 치솟고,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윈도 필름 수요는 꾸준히 확대되는 분위기다.

회사 측은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으로는 키퍼 코팅, 순수 손세차, 차량 살균·실내 클리닝에 더해 윈도 필름 시공까지 아우르며, 모빌리티 베이스로서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고객의 카라이프 전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은 태양열의 주된 원인인 적외선을 약 94.0% 차단해, 한여름 직사광선 아래에서 차량 실내 온도 상승을 크게 억제한다. 실측 결과 최대 14도까지 온도 차이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차열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기미와 주름의 원인으로 알려진 320~400nm 파장의 자외선을 99.9% 이상 걸러내, 자외선 차단은 물론 시트 등 인테리어 소재의 변색과 탈색을 줄이는 데도 기여한다.

시공을 마친 뒤에는 순수 손세차와 차량 살균·실내 클리닝을 함께 진행해, 카 코팅·세차 전문점답게 내·외장 모두에서 완성도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 필름 투과율은 네 가지 사양으로 마련했으며, 적외선·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도 겸비했다. 만일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유리 파편 비산을 줄여 주는 부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공 대상은 차량 후방 유리이며, 세단은 3면, 1BOX·SUV·왜건 타입은 5면을 시공한다. 차열 키퍼 필름 시공 가격은 국산차 7만4800엔(약 680,000원)부터, 수입차 9만7900엔(약 890,000원)부터(모두 SS 사이즈 기준)이며, 세차·실내 클리닝 비용이 포함된 금액이다.

키퍼라보는 전국 169개 매장을 운영하는 카 코팅·세차 전문 체인으로, 전 직원이 코팅 기술 자격을 갖추고 있다. 순수 설비와 손세차 장비, 코팅 전용 부스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엔트리 제품인 ‘프레시 키퍼’부터 플래그십 제품 ‘EX 키퍼’까지 전 라인업을 일관된 고품질 기술력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