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열린 마이바흐 라운지, 진정한 품격의 공간!

레스포ンス 편집부 | 2026.03.03

메르세데스-벤츠 일본 법인과 슈테른 고베 주오가 3월 3일, 일본 최초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전시 및 컨설팅 공간인 “Maybach 라운지”를 메르세데스-벤츠 고베 주오에 개설했다.

Maybach 라운지는 쇼룸 안에 마련된 마이바흐 전용 프라이빗 공간으로, 면적은 약 30제곱미터다. 마이바흐의 철학인 ‘궁극의 럭셔리 경험’을 공간으로 풀어내, 방문객에게 한층 더 고급스럽고 사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라운지 전역에는 브랜드의 우아함과 세련미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촘촘히 배치돼 있다. 고급 가구와 엄선된 소재, 전용 조명 등 마이바흐 특유의 우아하고 정교한 디자인을 두루 적용해, 장인정신과 고급스러움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Maybach 에키스퍼트”가 상주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세계관과 제품의 매력을 소개하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밀착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들은 디지털 도구와 마이바흐 전용 내·외장 샘플을 활용해 소재의 질감과 마감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차를 보러 오는 곳”이 아니라, 여유로운 체류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설계한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 고베 주오에는 Maybach 라운지와 더불어, 특별 사양 프로그램인 “MANUFAKTUR”를 상담할 수 있는 “MANUFAKTUR 라운지”도 마련돼 있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AMG, G 클래스 각각의 세계관과 최신 정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쇼룸 포맷을 도입해, 브랜드 핵심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Maybach 라운지는 앞으로 도쿄, 나고야, 고베,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4개 도시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국내 두 번째 거점은 메르세데스-벤츠 후쿠오카 히가시에 들어서며, 2026년 4월 문을 열 계획이다.

140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는 2026년 1월 29일 신형 S 클래스 발표를 시작으로,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품 투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신형 S 클래스 3대가 전 세계 140개 거점을 순회 중이며, 각지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랑하는 기술력과 역사, 개척자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