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론1000, 가족과 친구와의 모험을 책임진다!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19

아메리칸혼다가 2026년형 스포츠 사이드바이사이드 ‘타론’ 시리즈를 공개했다. 2인승과 4인승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두 6가지 트림을 마련했다.

타론 시리즈는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과 운전자 중심 설계로 잘 알려져 있으며, 주말에 트레일을 즐기는 라이더부터 헤비 유저에 가까운 하드코어 마니아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겨냥한다.

이번에 선보인 두 가지 R 그레이드에는 출고 단계에서 30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지상고를 높이고, 거친 장애물을 타고 넘는 능력을 강화했다. 반면, 민첩함에 초점을 맞춘 네 가지 X 버전은 28인치 타이어를 그대로 유지해, 좁고 복잡한 지형에서의 빠른 차체 반응과 정교한 조종성을 최적화했다.

2026년형 ‘타론1000’ 4인승 라인업은 오프로드 마니아가 기대하는 성능·안락함·다재다능함을 두루 갖췄다. 좁고 난도가 높은 테크니컬 트레일부터 시원하게 속도를 올리는 고속 주행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세팅을 달리했다.

구성은 기본형과 폭스 라이브 밸브 사양의 ‘타론1000X-4’, 여기에 차폭을 넓힌 ‘타론1000R-4 폭스 라이브 밸브’까지 더해졌다. 타론1000R-4 폭스 라이브 밸브에는 30인치 타이어가 적용돼 지상고가 높아졌고, 그만큼 큰 바위나 요철을 여유 있게 넘어설 수 있는 여지가 커졌다.

혼다가 검증해 온 999cc 엔진과 치밀하게 다듬은 캐빈 설계,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 그리고 완성도 높은 품질 평가가 더해진 타론1000 4인승 사이드바이사이드는 가족·지인과 떠나는 오프로드 여행에서 짜릿하면서도 믿음직한 경험을 선사하는 패키지다.

색상은 펄 레드와 매트 포지드 브론즈, 두 가지로 제공된다. 가격은 타론1000X-4가 2만 3,099달러(약 3,075만 원), 타론1000X-4 폭스 라이브 밸브가 2만 5,099달러(약 3,349만 원), 타론1000R-4 폭스 라이브 밸브가 2만 6,099달러(약 3,478만 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