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장! 페어레디 Z와의 승부!

소나다 요타. | 2026.02.18

아네스트 이와타는 2월 16일, 2026년 시즌 SUPER GT GT300 클래스에 ‘ANEST IWATA GAINER Racing’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발표 직후 SNS에는 “진짜 멋있다”, “우효!!” 같은 열띤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머신은 렉서스 ‘RC F GT3’에서 RZ34형 닛산 ‘페어레이디 Z’를 베이스로 한 ‘ANEST IWATA GAINER Z’로 변경된다.

아네스트 이와타는 2023년부터 SUPER GT GT300 클래스에서 메인 스폰서로 활동해왔다. 2026년에는 팀 구조를 전면 쇄신하고, SUPER GT 무대에서 오랜 기간 경쟁을 이어온 레이싱팀 GAINER와 완전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새 체제에서는 외국인 드라이버를 기용해, “도전은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로 나아간다”는 회사의 사업 방침을 레이스 현장에서 그대로 보여줄 계획이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야스다 히로노부와 리종우 두 선수로 꾸려지며, 지휘는 마쓰우라 유스케 감독이 맡는다.

카넘버는 No.26이고, 타이어는 요코하마고무 제품을 사용한다. 차량 정비와 가라지 운영은 GAINER가 전담한다.

X(옛 트위터)에서는 “Z로 출전이라니! 우효!!”, “Z 진짜 멋있다” 등 페어레이디 Z로 출전한다는 소식을 반기는 반응이 잇따랐다. “어떤 주행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건 무조건 응원해야지” 같은 팬들의 응원 메시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