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 HOME MADE는 오리지널 라이더스 재킷 ‘MONSTAR’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JAM HOME MADE는 1998년에 설립된 유니섹스 주얼리 & 액세서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JAM은 재즈 뮤지션들이 모여 즉흥 연주를 펼치는 JAM SESSION에서 비롯됐다. 이 브랜드는 패션 레이블과 애니메이션은 물론, 전통 예술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폭넓은 협업을 이어오며 이름을 알려왔다.
MONSTAR는 라이더스 재킷의 오리지널에 다시 서면서도, 원래交わることのなかった 두 가지 완성형을 하나로 묶어낸 좌우 비대칭 구조의 오리지널 모델이다. 그 실험적인 설계 덕분에 지금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존재로 자리 잡았다.
왼쪽 몸판에는 좌측 통행 문화의 영국이 낳은 명작, Lewis Leathers ‘MONZA’의 디테일을 오마주했다. 날렵한 숄더 패드와 허리 벨트 라인의 분할 디자인은 영국식 합리성과 절제된 미학을 상징한다. 오른쪽 몸판에는 우측 통행의 미국이 선보인 원형, Schott ‘ONE STAR’의 디테일을 배치했다. 모든 라이더스 재킷의 원조라 불리는 투박하면서도 완결된 존재감을 그대로 품고 있다.
라이더스 재킷 역사에 이름을 남긴 두 아이코닉 피스를 좌우에 나란히 배치해, 대칭이나 균형이 아니라 ‘충돌’에서 출발한 비대칭 디자인으로 풀어낸 셈이다. 그 발상 뒤에는 최강의 엔진과 최고의 프레임을 결합해 ‘사상 최속’이라 불렸던 전설적 커스텀 바이크 TRITON이라는 레퍼런스가 자리한다.
디테일에서도 ‘융합’의 철학은 단단히 이어진다. 지퍼에는 빈티지 라이더스를 상징하는 TALON과 SCOVILL GRIPPER를 주요 부위에 배치했다. 가죽은 크롬 무두질 소가죽을 사용해 방수성과 내구성, 깊이 있는 발색을 높은 수준에서 동시에 구현했다. 목 칼라 안쪽에는 일회용 핫팩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을 더해, 투박한 외형 속에 실용성을 숨겼다. ‘메이드 인 재팬’ 원칙을 고수해 일본 장인들의 손길로 한 벌 한 벌 정교하게 완성된다.
상품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MONSTAR 가죽 재킷(소가죽, 사이즈 S-XXL, 17만 6,000엔(약 159만 9,000원))
LEWISON 가죽 재킷(소가죽, 사이즈 S-XXL, 17만 6,000엔(약 159만 9,000원))
AG3 가죽 재킷(소가죽, 사이즈 S-XXL, 18만 7,000엔(약 170만 1,000원))
KADOTANI DOUBLE TRIBE 가죽 재킷(소가죽, 사이즈 S-XXL, 17만 6,000엔(약 159만 9,000원))
KADOTANI PADDED DOUBLE TRIBE 가죽 재킷(소가죽, 사이즈 S-XXL, 18만 7,000엔(약 170만 1,000원))
판매 채널은 JAM HOME MADE 온라인 스토어, JAM HOME MADE 도쿄점, JAM HOME MADE ZOZOTOWN 스토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