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가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 ‘V스트롬 250SX’의 컬러를 변경하고 3월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제조사 권장 소비자 가격은 59만9500엔(약 545만 원, 세금 포함)이다.
V스트롬 250SX는 장거리 투어링에서의 안락함, 비포장로 주행 성능, 일상 주행에서의 다루기 쉬운 특성을 함께 갖춘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다.
경량·컴팩트한 유냉 249cc 단기통 SEP(SUZUKI ECOPERFORMANCE) 엔진을 탑재해 저속 영역부터 힘 있는 가속을 이끌어 내며, 폭넓은 고객층이 부담 없이 다룰 수 있도록 세팅했다.
차체는 V스트롬 시리즈 공통의 ‘부리’ 디자인을 계승한 스타일링과, 시인성이 높고 존재감을 드러내는 LED 헤드램프를 더해 터프하면서도 거친 매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경량·샤프한 섀시와 컴팩트한 차체 레이아웃을 결합해 경쾌한 가속 응답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구현했다.
또한 비포장로 주파 성능을 높이기 위해 19인치 프런트 휠과 전용 설계의 세미 블록 패턴 타이어를 채택했다.
이 밖에도 스즈키 이지 스타트 시스템, USB 소켓, 높은 방풍 성능을 갖춘 윈드스크린, 너클 커버, 풋레스트 러버, 알루미늄 리어 캐리어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주행 편의성과 쾌적성을 끌어올렸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컬러 라인업이다. 차체 색상은 ‘챔피언 옐로 No.2/글래스 스파클 블랙’, ‘펄 프레시 블루/글래스 스파클 블랙’, ‘글래스 스파클 블랙’ 등 3가지를 마련했다.
제조사 권장 소비자 가격은 59만9500엔(약 545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