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 재팬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제53회 도쿄 모터사이클 쇼 2026’에 KTM과 허스크바나 두 브랜드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KTM 부스에서는 신규 슈퍼 스포츠 모델 ‘990 RC R’을 일본에서 처음 공개한다. 또한 자동 수동변속기(AMT)를 탑재한 플래그십 어드벤처 ‘1390 SUPER ADVENTURE S EVO’, ‘990 DUKE’의 스포츠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990 DUKE R’ 역시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 밖에도 ‘1390 SUPER DUKE R EVO’, ‘390 DUKE’, ‘390 ADVENTURE R’, ‘250 XC-W’, ‘65 SX’ 등 인기 라인업을 전시할 계획이다.
허스크바나 부스에서는 최신 전자 제어 장치를 갖춘 신형 ‘701 수퍼모토’를 일본에서 처음 공개하고, ‘스바르트필렌 401’, ‘노르덴 901 익스페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KTM 부스에는 390 SMC R의 윌리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신형 모델을 소개하는 토크 쇼가 진행되며, 3월 27일 오후에는 990 RC R, 28일과 29일에는 1390 SUPER ADVENTURE S EVO와 990 RC R을 다루는 세션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KTM 엔듀로 토크 세션과 WP 서스펜션 소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장은 도쿄 빅사이트 서 1·2·3·4홀 등이며, KTM 그룹 부스는 1층 서홀 1-06에 위치한다. 순정 어패럴 ‘POWERWEAR’ 판매 코너도 운영된다.
한편 전시 차량은 입고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토크 쇼 세부 일정과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