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뉴스의 오리지널 커스터마이징 카 브랜드인 캘즈 모터의 커스텀 미니밴 '소노바'에 일본을 대표하는 데님 브랜드 EDWIN과 손잡은 콜라보레이션 모델 '소노바 EDWIN 에디션'이 새롭게 등장했다. 판매는 2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이 모델은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 오토메세 2026’ 현장의 알파인 스타일 부스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미국 문화를 일본 특유의 품질과 감성으로 풀어내 왔다는 공통점을 지닌 두 브랜드의 철학이 맞물리면서 성사됐다. 에드윈은 1961년 출범한 일본 오리지널 진 브랜드로, 아메리칸 캐주얼과 진 문화를 독창적인 해석과 압도적인 품질로 쌓아 올리며 지지를 받아왔다. 한편 캘즈 모터는 캘리포니아 서프 컬처, 아웃도어, 밴 라이프 등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차량을 꾸준히 만들어 온 브랜드다.
소노바 EDWIN 에디션은 단순한 디자인 감수 작업에 그치지 않는다. 소재 선택과 색감, 스티치, 디테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에드윈 특유의 세계관과 집요한 고집을 담아낸, 철저히 손질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주요 전용 사양으로는 에드윈을 상징하는 ‘EDWIN BLUE’를 전용 컬러로 채택한 선명한 투톤 바디컬러가 눈에 띈다. 투톤 바디컬러의 경계를 이르는 핀스트라이프 라인은 청바지 스티치를 모티브로 한 전용 컬러로 마감했다.
인테리어에는 에드윈 진에 실제로 쓰이는 에드윈 데님을 활용한 전용 시트커버를 기본 장착했다. 물 빠짐이 적은 데님을 사용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변색이나 마모가 쉽게 일어나지 않으며, 의류에 색이 배는 현상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밖에도 전용 디자인 플로어 매트, 에드윈 데님으로 제작한 차량 등록증 케이스, 전용 리어 엠블럼 등이 더해진다.
가격은 가솔린 2WD 5인승 사양(16X-2R)이 550만 엔(약 5,000만 원), 7인승 사양(16X-3R)이 565만 엔(약 5,100만 원)이다(모두 일본 내 소비세 포함, 부대 비용 별도). 알파인 제작 카 일렉트로닉스, 디스플레이 오디오, 빌트인 HDMI/USB 입력, ETC 차량 단말기 등이 기본 장착되며, 베이스 차량은 닛산 NV200이다.
타이어와 휠은 MOONCHROME 14×5.0J+45와 ALLENCOUNTER CLASSIC OVAL 165/80R14의 조합을 사용한다.
판매는 오사카 오토메세 2026 현장은 물론, 알파인 스타일 후쿠오카 R3, 히로시마 183, 오사카 171, 나고야 155, 요코하마 246, 사이타마 R4, 도쿄, 지바 R16, 후쿠시마 이와키 R20, 센다이 R4, 오키나와 등 일본 전역 11개 거점 매장에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