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발동기는 가성비가 뛰어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PAS CHEER(파스 치어)’ 2026년 모델을 오는 4월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PAS CHEER는 처음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를 접하는 이용자를 겨냥한 모델로, 일상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충실히 담으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스탠드를 세우면 핸들이 잠겨(반고정) 자전거가 쉽게 쓰러지지 않도록 하는 ‘스탠드 연동식 핸들 스토퍼’,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적은 힘으로도 스탠드를 가볍게 세울 수 있는 ‘가벼운 스탠드’, 쉽게 넘나들 수 있도록 설계한 저상 U자형 알루미늄 프레임 등이 있다.
2026년 모델에는 PAS 시리즈 최초로 10.2Ah 신형 배터리가 탑재됐다. 기존 모델보다 용량을 1.3Ah 키워 오토 에코 모드 플러스 기준 최대 70km 주행이 가능해졌다. 충전 빈도를 줄이면서도 매일 외출용으로 쓰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배터리 외형도 손에 쥐기 쉬운 형태로 새로 다듬어 사용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리플렉터 일체형 포탄형 램프를 적용해 전방은 물론 발밑까지 넓은 영역을 비춘다. 컬러는 단정하면서도 역동적인 인상을 주는 ‘딥 레드’를 새로 추가해,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휠 사이즈는 26형과 24형 두 가지가 준비되며,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