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eResponseResponseResponse

이건 ‘트위지’보다 더 작네.. 토요타가 팔기로 한 초소형 전기차 정체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7.29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린모빌리티는 7월 28일, 도요타와 도시형 소형 전기차(EV) 'Lean3'의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도요타은 법인 고객을 위한 판매 파트너로서 Lean3의 판매 및 리스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판매뿐만 아니라 리스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법인 고객의 수요에 맞춘 도입 형태를 실현한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Lean3는 콤팩트한 차체와 뛰어난 회전 성능을 갖췄다.

좁은 골목이나 주택가에서의 배송, 주차 공간이 제한된 도심 지역에서의 영업 및 순회 등 법인 업무 현장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경차로 영업하는 업계에서는 방문지 주차 공간 확보가 과제가 되기 쉬운데, Lean3는 공간 효율성이 높고 다루기 쉬워 이러한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지붕이 있는 캐빈과 공조 장치를 탑재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기존에 오토바이로 야외 업무를 수행하던 업계의 부담을 덜어줄 이동 수단으로서의 가치도 내세운다.

도요타은 차량 물류 등 모빌리티 분야의 네트워크와 사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사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법인 고객에게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향후 양사는 단순한 법인 판매에 그치지 않고, 모빌리티를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자율주행 사회의 구현,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염두에 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