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란티스 재팬은 7월 24일, 시트로엥의 B세그먼트 SUV ‘C3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C3 AIRCROSS HYBRID)’ 신형 모델을 일본 전역의 시트로엥 공식 딜러를 통해 출시했다.
차량 가격은 399만 9,000엔(약 3,636만 원)부터 시작한다.
◆ 수입 B세그먼트 유일의 7인승 3열 시트

C3 에어크로스는 2019년 일본 시장에 도입된 이래, 컴팩트 SUV 특유의 다루기 쉬운 조작성과 시트로엥 특유의 승차감 및 편의성,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지지를 받아왔다.
신형 모델은 이전 세대 대비 휠베이스를 65mm 늘렸으며,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는 수입 B세그먼트 SUV 중 유일하게 7인승 3열 시트 레이아웃을 채택했다.
전장 4,410mm의 컴팩트한 차체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3열 시트는 필요에 따라 펼치거나 접을 수 있어 가족 이동, 자녀 등하교, 주말 레저 등 탑승 인원과 짐의 양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
◆ 편의성을 높이는 독자 기술 표준 장착

시트로엥 고유의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HC)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서스펜션과 장거리 주행에도 피로감이 적은 시트를 통해 수준 높은 승차감을 제공한다.
1열과 2열 모두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C-젠 라운지(C-Zen Lounge)’ 콘셉트를 도입해 거실처럼 차분한 공간을 구현했다.
◆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파워트레인은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1.2리터 직렬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100kW)과 전기 모터(16kW),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107kW(145ps)를 발휘한다.
연비는 WLTC 모드 기준 19.6km/리터이다.
◆ 등급 및 차체 색상

등급은 기본 모델인 ‘플러스(PLUS)’와 상위 모델인 ‘맥스(MAX)’ 두 가지로 구성했다.
맥스 등급에는 17인치 알루미늄 휠 ‘아라고나이트(ARAGONITE)’를, 플러스 등급에는 17인치 스틸 휠과 풀 커버 휠 캡 ‘실바나이트(SYLVATITE)’를 적용한다.
차체 색상은 신규 색상인 ‘베르 몬타나(그린)’를 비롯해 ‘그리 머큐리(실버)’, ‘루즈 엘릭시르(펄 레드)’, ‘블랑 방키즈(화이트)’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맥스 등급에서는 투톤 루프도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