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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만든 괴물 바이크…6개 배기 파이프에 1800cc 엔진

레스포ンス 편집부 | 2026.06.13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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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가 1800cc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한 콘셉트 바이크 ‘비전 K18’을 처음 공개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사양을 두고 SNS에서는 “가면라이더 바이크 같다”, “엄청 묵직해 보인다”는 등 놀라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비전 K18은 단 한 대만 제작된 콘셉트 모델이다. 성능, 고급감, 역동감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목표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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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중심에는 1800cc 직렬 6기통 엔진이 자리한다. BMW 모토라드는 이 엔진을 디자인과 기술의 핵심 요소로 삼아 차체 전체의 인상을 만들었다.

구동계 역시 숨기는 대신 눈에 보이는 특징으로 강조했다.

차체는 장거리 주행을 염두에 둔 투어링 계열 6기통 모델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항공기를 떠올리게 하는 길고 날렵한 실루엣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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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인 요소도 직렬 6기통 구성을 강조한다. 6개의 흡기구, 6개의 배기 파이프, 6개의 LED 헤드라이트가 그 역할을 한다.

여기에 수작업으로 성형한 알루미늄 차체 부품과 차고를 낮출 수 있는 유압식 서스펜션도 더해져, 한정적인 콘셉트 모델다운 성격을 강화한다.

콘셉트의 핵심에는 ‘The Heat of Speed’, 즉 ‘속도의 열기’라는 생각이 있다.

BMW 모토라드는 열기로 인한 일렁임을 연출해 직렬 6기통의 힘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고, 성능을 감정과 연결하려 했다고 설명한다.

BMW 모토라드 CEO 마르쿠스 플라슈는 “비전 K18은 성능, 고급감, 감성에 대한 해석을 자신감 있게 보여준다. 직렬 6기통은 단순한 엔진이 아니라 하나의 선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지해 있어도 역동감과 속도를 눈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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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K18 공개 이후 X(엑스, 옛 트위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배기구가 추진용 배기관처럼 보여서 엄청 묵직하다”, “소리가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히어로물 속 머신을 떠올리는 댓글도 많았다. “가면라이더 바이크 같다”, “검은색이면 배트맨 바이크”라는 반응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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