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가 다이하츠 ‘코펜’과 토요타 ‘코펜 GR 스포츠’를 위한 차고 조절 키트 제품 「DAMPER ZZ-R」와 전자제어식 감쇠력 조정 모델 「DAMPER ZZ-R SpecDSC Plus」를 리뉴얼해 판매를 시작했다.
적용 차종은 토요타 코펜 GR 스포츠(LA400A 2019년 10월~), 다이하츠 코펜 GR 스포츠(LA400K 2019년 10월~)/코펜 XPLAY(LA400K 2014년 11월~)/코펜 쿠페(LA400K 2015년 6월~)/코펜 로브(LA400K 2014년 6월~)이다.
「DAMPER ZZ-R」는 단통식(모노튜브) 구조를 채택한 전장 조절식 & 32단 감쇠력 조절 차고 조절 키트로, 넓은 감쇠력 조절 범위를 바탕으로 도심 주행부터 서킷까지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일부 차종에는 알루미늄제 어퍼 마운트, 락 시트, 브래킷을 적용해 높은 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단통식 특유의 Φ44 대구경 피스톤을 채택해 감쇠력 응답 지연을 억제하고, 부드러운 승차감과 뛰어난 노면 추종성을 확보했다. 또 카트리지를 먼저 분리해 오버홀하는 방식에 대응해, 보다 단순하고 효율적인 구조로 소모품 교환이 가능하다. 업계 최장 수준인 3년/6만km 보증도 신뢰를 더하는 요소다.
이번 리뉴얼 모델에서는 로어다운 시의 승차감 향상, 기준 차고 재설정, 내구성 향상, 차고 조절 범위 확대 등이 이뤄졌다. 전면에는 피로(ball joint) 조절식 어퍼 마운트를 적용해 프런트 캠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고(리어는 순정 부품 사용), 보다 스포티한 세팅부터 일상 주행에 맞춘 편안한 승차감까지 폭넓게 맞출 수 있게 했다. 전용 쇼트 스태빌라이저 링크 키트도 기본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20만9,000엔(약 1,901만 원)이다.
「DAMPER ZZ-R SpecDSC Plus」는 실내에서 손쉽게 감쇠력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전장 조절식 서스펜션 「DAMPER ZZ-R」에 전자제어식 감쇠력 조정 기능을 결합한 차고 조절 키트다. 컨트롤러에는 2.5인치 VA 액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네 바퀴 각각의 감쇠력을 상시 표시한다. 업계 최초의 ‘풀 오토’ 모드를 탑재해, 탑승 인원과 주행 상태를 바탕으로 적절한 감쇠력을 자동으로 선택, 차량 자세를 안정시키는 전자동 제어를 구현했다. 기본 탑재된 G 센서는 맵 컨트롤 모드에서 횡가속도(G), 가감속 G, 차량 속도를 바탕으로 섬세한 감쇠력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미리 설정한 감쇠력 세팅을 20세트까지 저장할 수 있고, 여기에 오토 모드와 맵 모드를 더해 총 22개 모드를 메모리로 관리한다. 여기에 별매품인 「GPS 센서 키트」(세금 포함 1만3,200엔(약 120만 원))를 장착하면 차량 속도 연동 제어를 보다 간단히 구현할 수 있다. GPS를 통해 차량 속도, 시각, 위도, 경도, 해발 고도를 자동으로 취득해 컨트롤러 화면에 표시한다. 또 별매품 「DSC PLUS 리모트 스위치」(세금 포함 3,300엔(약 30만 원))를 연결하면 주행 중에도 즉시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코펜 GR 스포츠 및 코펜용 「DAMPER ZZ-R SpecDSC Plus」의 소비자 가격은 세금 포함 33만엔(약 3,0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