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트럭, 日野의 중형트럭으로 위기 극복할까?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27

히노자동차와 미쓰비시후소 트럭·버스는 2월 26일, 미쓰비시후소에 대한 OEM 공급을 위해 히노가 중형 트럭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6년 안에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그동안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에 히노가 미쓰비시후소 향(向) 중형 트럭 개발에 들어가는 데 최종 합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히노에겐 차량 생산 대수 확대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미쓰비시후소에겐 고객 수요에 부응하는 제품 라인업을 유지하면서 경영 자원을 보다 정교하게 배분하기 위한 시도로 자리매김한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히노와 미쓰비시후소가 2025년 6월 10일 체결한 경영 통합 최종 계약과는 별도로 추진되는 독립적인 사업이라고 양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