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가? 야마하의 지역 공헌이 가져올 변화!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3.08

야마하발동기는 JR 미쿠리야역 개통을 기념해 올해도 지역 상생 이벤트 “BLUE STATION MIKURIYA”에 참가한다.

“미쿠리야에서 이와타를 활기차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행사는, 지역 창생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민간·행정·지역 기업이 힘을 합쳐 2023년에 시작한 지역 공공 프로젝트다. 올해는 그동안 쌓아 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야마하발동기는 첫해부터 실행위원회 멤버로 참여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 야마하발동기는 두 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자사 직원들의 통근용으로 운행 중인 그린 슬로 모빌리티 차량이 미쿠리야역 앞 이벤트장과 자사 커뮤니케이션 플라자를 오간다.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탑승은 무료다. 오전 10시 15분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행사장 남측(미쿠리야역 쪽) 출입구로 모이면 된다. 오후 2시 이후에는 탑승 장소로 돌아가는 승객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서 공개했던 전동 휠체어 “NACTUS VS TRE-X”와 JWG-1을 탑재한 조이스틱 전동 휠체어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NACTUS VS TRE-X는 중학생 이상(직접 조작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함), 조이스틱 전동 휠체어는 초등학생 이상(직접 조작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함)이 대상이다. 이 프로그램 역시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야마하발동기 부스로 바로 방문하면 된다.

행사는 3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JR 미쿠리야역 북쪽 출구 인근 NTN 이와타 제작소 제15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미쿠리야의 ‘먹거리’, ‘스포츠’, ‘창조’를 한자리에서 즐릴 수 있는 다채로운 특별 부스가 마련되며,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로컬 푸드, 스포츠 체험 코너, 지역 기업·단체가 운영하는 워크숍과 전시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야마하발동기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공창을 통해, 도시 공간에서 사람과 사회의 웰빙(Well-being)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 “TowneMotion”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