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차량 대집결!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25

사노 프리미엄 아울렛은 경찰·소방·자위대 등 지역 5개 단체와 손잡고, 지역의 안전과 교통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는 차량을 한자리에 모은 행사 ‘일하는 자동차 in 사노 프리미엄 아울렛’을 3월 1일에 연다.

지역에서 활약하는 ‘일하는 자동차’를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지역을 지키는 공공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범·방재 의식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 매년 열리는 인기 체험형 이벤트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치기현경찰만 보유한 스포츠카 순찰차와 아메리칸 스타일의 백색 오토바이 등 희소성이 높은 차량을 포함해, 지역 5개 단체의 차량 총 10대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특별함이 돋보이는 전시가 마련된다.

참가자는 ‘일하는 자동차’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순찰차와 백색 오토바이 운전석에 앉아 사진을 찍고, 각 단체의 대원·스태프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경찰에서는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순찰차와 백색 오토바이 합계 5대를 선보인다. 도치기현경찰만이 보유한 닛산 ‘GT-R’(R35) 순찰차와, 할리데이비슨을 개조한 3륜 ‘할리 트라이크 백색 오토바이’가 직접 주행하는 모습도 관람할 수 있다.

또 물로 진화하기 어려운 화재 현장에서 소화약제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화학 소방차’가 등장해, 차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바스타 신주쿠·도쿄역~사노 신도시 버스터미널 구간을 오가는 전장 약 12m의 대형 버스, 단순 차량 고장 처리뿐 아니라 재난 지원 차량으로도 투입되는 렉카차, 자위대의 경장갑기동차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특수 차량도 함께 전시된다.

행사는 2026년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노 프리미엄 아울렛 내 산책로에서 열린다. 입장은 무료다. 참가 단체는 도치기현경찰, 사노시 소방본부, JR버스 간토, 자위대 도치기 지방협력본부 아시카가 지역사무소, 일본자동차연맹(JAF) 도치기 지부다.

각 부스에서는 경찰 부스의 제복 착용 기념촬영, 소방 부스의 화학 소방차 앞 기념촬영, JR버스 간토 부스의 제모·제복(모두 어린이용) 착용 기념촬영, 자위대 부스의 제복 착용 기념촬영, JAF 부스의 어린이 안전면허증 무료 발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JAF 회원증 또는 JAF 스마트폰 앱의 ‘쿠폰 화면’을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제시한 방문객에게는 사노 프리미엄 아울렛 쿠폰 시트 1장을 증정한다. 쿠폰 시트 교환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전시 차량은 긴급 출동 등으로 인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날씨 등의 영향으로 행사 내용이 변경되거나 중단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