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THE FARM’의 전기차 충전 혁명!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3.04

텐フィール즈팩토리는 CVS 베이에어리어가 운영하는 아웃도어 호텔 ‘THE FARM 스로우마운틴 나리타’(치바현 나리타시)에 EV 급속 충전기 ‘FLASH’ 설치를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THE FARM 스로우마운틴 나리타는 치바현 나리타시에 자리한, 약 5만㎡ 규모의 자연에 둘러싸인 아웃도어 호텔이다. 탁 트인 야외의 개방감과 호텔 수준의 쾌적함을 겸비해, 부담 없이 자연 속에서 머무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 호텔은 도심에서 자동차로 약 70분이면 닿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다만 EV를 타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목적지에서의 충전 인프라’가 안심하고 여행을 즐기기 위한 핵심 요소가 된다. 풍요로운 자연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아웃도어 호텔과, 환경 부담을 줄이는 제로 에미션 EV는 높은 궁합을 자랑한다. 여기에 이번 FLASH 도입으로, 투숙 중이거나 각종 액티비티를 즐기는 틈새 시간에 급속 충전을 마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FLASH는 고출력으로 짧은 시간 안에 충전을 끝낼 수 있는 급속 충전기다. 일본 내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EV를 커버하는 CHAdeMO 규격과 TESLA 규격(NACS) 두 가지 충전 케이블을 기본 장착해, 별도의 어댑터 없이도 매끄럽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전용 앱 설치나 회원 가입이 필요 없는 ‘비회원제’ 방식을採用해, 신용카드와 각종 QR코드 결제로 현장에서 바로 결제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평소 EV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렌터카 이용 관광객은 물론, 이 호텔을 처음 찾은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도입된 모델은 EV 급속 충전기 FLASH(CHAdeMO 규격·NACS 규격 지원, 240kW 모델)이며, 충전 요금은 1kWh당 44엔(약 400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