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홀딩스는 2월 17일, 일본 환경성이 주최하는 제7회 ‘ESG 파이낸스 어워드 재팬’ 환경 서스테이너블 기업 부문에서 ‘환경 서스테이너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환경 관련 핵심 기회와 리스크를 경영 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수상은 2024년 ‘환경 서스테이너블 기업’, 2025년 ‘환경 공시 프로그레스 기업’ 선정에 이은 3번째 수상이다.
야마토그룹은 기후변화 완화를 최우선 경영 과제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50년까지 자사 온실가스 배출 실질 ‘제로’를 달성하고, 2030년까지 자사 GHG 배출량을 2020년 대비 48%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기차(EV)와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행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사회 전반의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택배 탄소중립 배송’을 추진하고, 자사가 축적해 온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전력 등을 제공하는 ‘야마토 에너지 매니지먼트’를 설립했다. 또한 택배 등 운송·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GHG 배출량을 산정해 보고서 형태로 제공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제공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환경·사회 문제 해결을 겨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