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홀딩스는 그룹사인 홋카이도 미쓰비시자동차판매가 홋카이도 에사시군 에사시초에서 자동차 정비 및 신차·중고차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도호쿠자동차판매의 전 주식을 취득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도호쿠자동차판매는 에사시초에서 유일한 대형차 정비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설차·소방차·트럭 등 지역 인프라를 떠받치는 차량의 정비를 꾸준히 맡아온, 지역 밀착형 정비·판매 사업자다.
이번 자회사화로 홋카이도 미쓰비시자동차판매는 에사시 지역의 유일한 대형차 정비공장을 승계해, 제설차·소방차·트럭 등 지역 인프라를 담당하는 차량의 정비·점검·차량검사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혹한기의 제설 작업과 긴급 출동 등, 지역의 안전과 안심을 지탱하는 필수 사회 기능이 끊기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인력과 운영 기반을 투입해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D&D그룹은 ‘사람과 행복을 모빌리티로 잇는다’는 슬로건 아래, 홋카이도에서 자동차 생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홋카이도 미쓰비시자동차판매는 미쓰비시자동차의 공식 딜러로서 도호쿠 지역에 3개 매장, 오호츠크 지역에 렌터카 거점 1곳을 운영하며, 판매·정비·보험·렌터카·카 리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지분 취득을 계기로 인재 채용·육성 역량과 본부 기능, 부품 공급망을 적극 활용해 에사시 지역에서 공공성이 높은 정비 기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서비스 제공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대형차 정비 체계를 조속히 보강하고, 기존 법인 및 관공서 거래 기반과의 연계를 넓혀 입고 기회를 확대하며, 차량의 안전 운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차·중고차 취급을 강화해 판매 기능을 키우고, 에사시 지역에서 정비 인력을 새로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채용에도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