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절감의 해법, 에네팜 타입 S 출시!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3.05

아이신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효율을 구현한 가정용 연료전지 ‘에네팜 type S’에 새로운 기능인 ‘태양광 우선 모드’를 탑재한 태양광 우선 사양 모델을 선보이고, 4월부터 가스 사업자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이는 태양광 발전에 대한 재생에너지 고정가격매입제도가 순차적으로 종료되면서, 전기를 전력회사에 판매하는 방식에서 가정 내 자가 소비로 전환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대응이다.

에네팜 type S의 태양광 우선 사양은 사용자가 태양광 우선 모드를 켜면, 태양광 발전 출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그 수치에 맞춰 에네팜의 발전 출력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 기능을 통해 맑은 날은 물론 흐린 날의 낮 시간대에도 에네팜의 발전을 억제하고,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기를 우선적으로 가정 내 자가 소비에 활용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 재생에너지 고정가격매입제도를 이용하는 기간 동안에는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비교적 높은 단가로 전력회사에 판매할 수 있다. 그러나 적용 기간이 끝나면 매입 단가가 크게 떨어져, 태양광 전력 판매 수입이 크게 줄어든다.

이번 제품은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우선 자가 소비에 돌려 전기 구매량을 줄이고, 전기·가스 등 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제도 만료 이후에도 낮은 단가로 계속 전기를 판매하는 것보다 가계의 부담을 더 효과적으로 덜어줄 수 있다.

아이신은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한층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기술 개발을 가속하고, ‘이동에 감동을, 미래에 웃음을.’이라는 경영 이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