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고무공업이 오토바이 서킷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모터사이클 이벤트 ‘DUNLOP 서킷 스테이션 2026’을 5월 17일부터 스즈카 서킷을 비롯해 일본을 대표하는 주요 서킷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DUNLOP 서킷 스테이션 2026’은 던롭이 주최하는 오토바이 서킷 주행 이벤트다. 참가자는 자신의 실력에 맞는 클래스를 선택해 주행할 수 있고, 주행에 앞서 안전 수칙과 코스 공략법, 라이딩 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서킷이 처음인 라이더도 부담 없이 트랙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프로 레이싱 포토그래퍼가 참가자의 주행 장면을 촬영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후륜 모두 던롭 타이어를 장착한 참가자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 방법과 참가비 등 행사에 대한 상세 정보는 던롭 이륜차용 타이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정은 5월 17일 도치기현의 모빌리티 리조트 모테기, 6월 4일 미에현 스즈카 서킷, 10월 7일 미에현 스즈카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6월 4일 스즈카 서킷에서 진행되는 서킷 스테이션에서는 당일 참가자를 대상으로, 스즈카 서킷 교통교육센터에서 SPORTMAX Q5, SPORTMAX Q5S, SPORTMAX Q5A를 번갈아 시승해 볼 수 있는 비교 체험 주행회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서킷 주행을 즐기는 라이더에게 추천할 던롭 타이어로, 레이싱 타이어에 근접한 드라이 그립과 피드백, 빠른 워밍업 성능으로 서킷부터 공도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SPORTMAX Q5’, 강력한 드라이 그립과 우수한 내구성(롱 라이프)을 양립하면서도 날카로운 핸들링과 리니어한 조작성을 높은 수준에서 구현한 ‘SPORTMAX Q5S’, 경쾌한 핸들링과 긴 수명에 드라이·웨트 양쪽에서의 그립 성능까지 균형 있게 끌어올린 ‘SPORTMAX Q5A’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