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발동기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재팬 인터내셔널 보트쇼 2026’에 참가한다. 메인 회장인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는 전시장 내 최대 규모의 부스를 꾸리고, 종합 마린 제조사로서 보트, 선외기, 수상오토바이 등 핵심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메인 부스 안에는 ‘야마하의 미라이(미래)’라는 제목의 특설 코너가 마련된다. 이 공간에서는 참고 출품 선박과 ‘마린版 CASE 전략’을 토대로 개발된 업계 최초의 무선 조종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을 전시한다. 더불어 SDGs와 탄소중립을 향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포함해, 야마하가 그려 나가는 마린 사업의 미래를 폭넓은 라인업으로 제시한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는 수상오토바이는 전용 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야마하의 첫 수상오토바이인 ‘MJ-500T’, 지난해 말 출시된 일본 한정 모델 ‘FX JAPAN LIMITED’ 등을 전시하는 한편,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패널을 통해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코하마 베이사이드 마리나에서는 야마하가 수입·판매하는 ‘프레스티지’ 브랜드의 대형 보트를 해상 계류 형태로 전시한다.
이 밖에도 차세대 보트 제어 시스템 ‘HELM MASTER EX 와이어리스 조이스틱’, 선체 구조 부품용 신소재, 어업 관련 프로젝트, 산호 이식 활동 ‘팀 미우라 산호(Team 美らサンゴ)’ 등을 소개한다. 동시에 회원제 마린 클럽 ‘Sea-Style’과 ‘면허 교실’ 안내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선외기 부문에서는 수소 엔진을 참고 출품하고, 신형 선외기 역시 전시한다. 보트 부문에서는 ‘AR250’, ‘SR330’, ‘DFR330’, ‘YFR330’, ‘YFR24EX’ 등 스포츠 보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그룹사인 와이즈기어 부스에서는 최신 전자 장비를 비롯한 각종 마린 용품을 전시한다.
‘재팬 인터내셔널 보트쇼 2026’은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파시피코 요코하마 전시홀(실내 전시), 요코하마 베이사이드 마리나(플로팅 전시), 핫케이지마 마리나(체험 프로그램 전용), 닛폰마루 시 카약 파크(체험 프로그램 전용) 등 네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입장료는 일반 2,000엔(약 1만8,000원, 중학생 이하는 무료, 2개 회장 공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