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는 2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캡콤이 판매하는 인기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6’의 게임 내에서 ‘GSX-8R Tuned by JURI’를 전시하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X-8R Tuned by JURI’는 지난해부터 전 세계 주요 게임 이벤트와 쇼에서 전시되며,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스포츠 바이크다.
스즈키는 게임과 모빌리티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전시장에서 실물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이들, 그리고 평소 바이크와 거리가 있었던 이들에게도 디지털 공간만의 체험을 제공해, 모터사이클의 매력과 주행의 즐거움을 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스트리트 파이터 6’ 게임 내에서 자신이 만든 아바타를 사용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와 온라인으로 교류하고 대전할 수 있는 게임 모드 ‘배틀 허브’에서, ‘GSX-8R Tuned by JURI’를 재현한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GSX-8R Tuned by JURI’를 모티브로 한 아바타 아이템과 게임 내 칭호 등 각종 아이템도 배포한다.
또 스즈키가 캡콤과의 협업으로 부스를 운영했던 행사장에서 배포한 디지털 스티커 가운데 하나라도 보유한 이용자에게는, 일반 공개에 앞서 아바타 아이템과 한정 칭호를 먼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코드를 제공한다.
스즈키는 앞으로도 기업 슬로건인 ‘By Your Side’를 실천하며, 현실과 디지털을 잇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각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밀착한 경험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