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 모터사이클즈 재팬은 3월에 열리는 오사카·도쿄 모터사이클 쇼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2026년식 모델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도쿄 모터사이클 쇼 현장에서는 국내외 제조사 가운데 가장 넓은 전시 공간을 확보해, 최신 라인업 27개 차종 대부분을 한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트라이엄프는 2025년 10월부터 모던 클래식 시리즈, 로드스터, 어드벤처, 400cc 모델 등 27개 차종의 신형 바이크를 잇달아 공개해 왔다. 올해 특히 주목받는 모델은 브랜드의 역사와 혁신을 상징하는 본네빌 시리즈, 신형 ‘트라이던트 800’의 등장과 함께 새롭게 손질된 3기통 패밀리, 그리고 일본에서 첫선을 보이는 400cc 시리즈의 최신작 ‘슬락스턴 400’과 ‘트래커 400’이다.

이들 모델이 펼쳐 보이는 다층적인 세계관은, 라이더들의 ‘마음껏 즐기고 싶다’는 욕구를 강하게 자극할 만하다. 모든 라이더는 트라이엄프의 가장 매력적인 최신 모델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느끼고, 실제로 올라타 보며 경험할 수 있다.
2026년 트라이엄프 부스는 ‘보고, 만지고, 이야기하며 즐기는 공간’을 표방한 체험형 테마파크로 한 단계 진화한다.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세부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SN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트라이엄프 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