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도 걱정 없는 세차기, 드디어 출시!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17

엠케이정공은 드라이브스루 문형 세차기의 신제품 ‘리베르 EX’를 개발하고, 2월 21일부터 주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핵심은 출입구 폭을 기존 모델 ‘리베르’보다 200mm 넓힌 2,600mm로 키운 점이다. 세차기에 진입할 때 느껴지는 답답함을 줄여주고, SUV와 미니밴처럼 차체가 큰 차량은 물론 운전에 서툰 운전자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차기 내부 설계를 새로 손보면서도 기계 외형 치수는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해, 기존 자사 제품용으로 구축돼 있던 배수 설비나 레일 등을 그대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차량 하부와 타이어 주변을 세척하는 로커 브러시는 넓어진 출입구 폭에 맞춰 새로 설계했다. 기존과 같은 좌우 독립 사이드 브러시와 함께 작동해, 더 넓어진 출입구 조건에서도 차량 전체를 깔끔하게 마무리 세차한다.

세차기에 장착할 수 있는 브러시는 파이넬 브러시, 퍼서 브러시, 하이브리드 파이넬 브러시, 그란데 크로스, 레이징 크로스 II 등 5종이다. 세정력, 내구성, 거품 형성력 등에서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브러시 가운데 현장 여건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옵션 사양으로, 새로 출시되는 유리막 계열 코팅제 ‘티아라 코트 로열 플러스’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유리막 코팅 특유의 높은 투명감과 깊은 광택은 물론, 세차 후 타월로 물기를 닦아낼 때 걸림 없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산뜻한 마무리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