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ックス 디지털 이니셔티브(ABDi)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제42회 유통 정보 시스템 종합전 ‘리테일테크 JAPAN 2026’에 참가한다.
ABDi는 오토바ックス 그룹의 기간계 시스템과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총괄하는 IT 핵심 기업으로, IoT와 AI 등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 개발과 매장 운영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월에 첫선을 보인 신규 광고 송출 서비스 ‘오토바ックス 리테일 미디어’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 서비스는 오토바ックス가 보유한 회원 고객과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장 내 디지털 사이니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공식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주는 자사 상품·서비스와 판매 권역 특성에 맞춰 효과적인 매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토바ックス와 접점을 지닌 폭넓은 자동차 이용자층을 정밀하게 공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토바ックス의 매장 운영 경험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반영한 ‘현장 과제를 해결하는 DX 솔루션’도 선보인다. 전시 품목으로는 저비용·고기능 전자 페이퍼 태그 ‘tagEL’, 스마트폰을 활용한 작업 증거 영상 녹화 및 전송 서비스 ‘PitLog Mobile’, 정비 작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영상 저장·열람 서비스 ‘PitLog’, 보안성이 높은 통신 회선과 업무 지원 DX를 일체화한 패키지 서비스 ‘AXCS’, 글로벌 표준 GPS 트래커와 연동 가능한 운행·위치 정보 관리 API 서비스 ‘Owleye’ 등이 준비된다.
소매·유통 업계는 물론, 관광·숙박업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도 함께 전시한다. 부스에서는 실제 매장과 현장을 옮겨 놓은 듯한 시나리오를 통해, 서비스 활용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데모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도쿄 빅사이트 동 전시장(East Hall)에서 열리며, ABDi 부스 위치는 부스 번호 RT6110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마지막 날은 오후 4시 30분 종료), 참관을 원하는 방문객은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