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오토메세 2026은 다음 세대 자동차 팬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 ‘오토박스·코도모빌리티 PARK’를 마련했다. 제작 체험, 기념 촬영, 추첨 이벤트 등 부모와 아이 모두 웃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파크 안에서 스탬프 세 글자 O·A·M을 모두 찍으면 오리지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스탬프 랠리로,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접수처에서 스탬프용 종이를 받은 뒤 파크 안을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세 글자를 모두 채운 종이를 접수처에 가져가면 오리지널 굿즈와 교환해 준다.
‘벌룬 아트 by 캐서린’ 코너에서는 귀여운 풍선 장식을 직접 꾸며볼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접수처에서 먼저 신청해야 한다. 파크 안 포토 스폿에서는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데코레이션 체험은 매일 3회(11시, 13시 30분, 15시 30분) 진행되며, 정원 제한이 있어 인원이 차면 현장에서 마감된다.
‘코도모박스’ 구역에서는 아이들이 레이싱카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GT300 머신 ‘가라이야’의 시트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라이선스 카드를 받아보거나 타이어 교환 체험을 하는 등, 실제 레이싱카의 매력을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자리다. 자동차 아트 체험은 물론, 타이어 캐릭터 ‘타이어군’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레이싱 가라이야 라이드 체험과 라이선스 카드 제작은 유료 프로그램이다.
다이하츠공업이 운영하는 카 디자인 교실에서는 디자인 체험을 통해 ‘다이하츠메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다이하츠에서 실제로 디자인을 맡고 있는 프로 디자이너와 함께 자동차 디자인에 도전하는 시간이다. 멋진 색을 입히고, 찰흙을 다듬어 실제 차량 같은 형태를 만들어 본다. 스케치 교실과 색칠 교실이 각각 운영된다.
‘NAPAC×자동차 좋아요 면허증’ 코너에서는 참가자가 좋아하는 색으로, 세상에 단 한 대뿐인 나만의 슈퍼카를 디자인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과 같은 크기에 자신의 얼굴 사진이 들어가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카드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색칠놀이 코너도 마련돼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가라지 아이치’ 에리어에는 타미야의 인기 라디오 컨트롤 카를 실차로 옮겨 놓은 몬스터카가 오사카에 상륙한다. 프라모델 브랜드로 잘 알려진 ‘타미야’가 만든 RC카를 약 10배 크기로 키워 재현한 차량이다. 존재감 넘치는 외관 덕분에 사진 찍기에도 제격이다. 운전석에 직접 올라 앉아볼 기회도 제공된다. 1/1 스케일 ‘런치박스’가 전시될 예정이다.
‘코도모 e-MotorSports 체험회 JEGT’에서는 레이싱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본격 레이스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인기 자동차 게임을 통해 레이스와 타임어택에 도전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모터스포츠의 짜릿함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적응해 누구나 즐겁게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다.
‘SUBARU BRZ GT300 VR 드라이빙 체험’에서는 이구치 선수와 야마우치 선수가 모는 BRZ GT300의 조수석에 탄 듯한 감각으로 서킷 한 바퀴를 도는 경험을 VR로 제공한다. 폭발적인 가속으로 코스를 질주하는 현장의 긴장감과 속도감을 생생한 영상으로 전달한다. VR 체험 참가 가능 연령은 10세부터 15세까지이며, 참가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