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커스터마이징의 새로운 시대, ARX 출범!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09

오토루비즈(autorubys)는 2월 8일, 자사가 기획·개발한 커스텀 파츠의 신규 브랜드 ARX(아크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ARX는 ‘Auto Rubys Xact Parts’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이름으로, 한 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한 품질 철학을 담고 있다.

autorubys는 그동안 스즈키 ‘지미니’ 전용 커스텀 파츠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왔다. 이 성과를 토대로 토요타 ‘노아’ 및 ‘NOAH/VOXY’용 ‘ArkVan(아크밴)’ 시리즈, 스즈키 ‘크로스비’용 ‘Ark Trail(아크트레일)’ 시리즈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특정 차종에 머물지 않는 브랜드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ARX는 지미니 시리즈(JB64/JB74/JC74 대응)를 위한 익스테리어, 서스펜션, 인테리어 풀 라인업을 갖추는 한편, 패밀리카에 레저 감성을 더하는 ArkVan, 컴팩트 SUV를 겨냥한 Ark Trail 시리즈도 함께 전개한다. 주요 카테고리는 범퍼, 그릴, 펜더 등 익스테리어 파츠를 비롯해 서스펜션과 인테리어 파츠가 중심이며, 향후에도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RX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 오트메세 2026’에 참가해 시리즈 풀 라인업을 공개 전시하고, 현장에서 신규 제품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