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가 전장 조절식 차고조절 키트인 「DAMPER ZZ-R」 리프트업 모델과, 전자제어식 감쇠력 조절 기능을 통합한 「DAMPER ZZ-R SpecDSC Plus」 리프트업 모델에 렉서스 ‘GX550’(VJA252W 2025년 4월~)용을 새로 추가했다.
DAMPER ZZ-R은 단튜브(모노튜브) 구조를採用한 전장 조절식·32단 감쇠력 조절 차고조절 키트로, 넓은 감쇠력 조절 범위를 통해 도심 주행부터 서킷까지 폭넓은 주행 상황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일부 차종에는 알루미늄 어퍼 마운트와 락 시트, 브래킷을 적용해 높은 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에 라인업이 추가된 렉서스 GX550용에는 프런트용 강화 고무 마운트가 함께 제공된다.
단튜브 방식 특유의 Φ44 대구경 피스톤을採用해 감쇠력 반응 지연을 최소화하고, 유연한 승차감과 뛰어난 노면 추종성을 확보했다. 또한 카트리지 선출식 오버홀에 대응하도록 설계해, 종전과는 다른 보다 매끄러운 구조로 소모품 교환이 가능하다. 업계 최장 수준인 3년 또는 6만km 보증도 신뢰를 더해주는 요소다.
DAMPER ZZ-R SpecDSC Plus는 앞서 소개한 전장 조절식 서스펜션 「DAMPER ZZ-R」에 전자제어식 감쇠력 조절 기능을 더해, 실내에서 감쇠력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차고조절 키트다. 컨트롤러에는 2.5인치 VA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네 바퀴 각각의 감쇠력을 항상 표시한다. 업계 최초로 ‘풀 오토’ 모드를 지원해, 승차 인원과 주행 상태에 맞춰 적절한 감쇠력으로 차체 자세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기본 장착된 G 센서를 통해 맵 제어 모드에서는 선회 G, 가·감속 G, 차량 속도 정보를 바탕으로 세밀한 감쇠력 조절이 가능하다.
미리 설정한 감쇠력 세팅을 최대 20세트까지 저장할 수 있고, 오토 모드와 맵 모드를 더해 총 22개 모드를 메모리로 관리한다. 여기에 별매 「GPS 센서 키트」(부가세 포함 1만3,200엔(약 120만 원))을 장착하면 차량 속도 연동 제어를 보다 간단히 구현할 수 있다. GPS를 통해 차량 속도, 시각, 위도, 경도, 해발 고도를 자동으로 취득해 컨트롤러에 표시한다. 또한 별매 「DSC PLUS 리모트 스위치」(부가세 포함 3,300엔(약 30만 원))를 연결하면 운전자가 원하는 순간에 모드를 즉시 전환할 수 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연출할 수 있는 「DAMPER ZZ-R」「DAMPER ZZ-R SpecDSC Plus」 두 가지 리프트업 모델은, 차고를 올린 뒤에도 고속 주행 안정성이 유지되도록 세팅되어 있다. 순정 상태에서 앞쪽이 낮게 설정된 차고를 다시 다듬어, 전후 밸런스가 최적으로 맞춰지도록 기준 차고를 설정했다.
렉서스 GX550용 DAMPER ZZ-R 리프트업 모델 가격은 30만8,000엔(약 2,800만 원), DAMPER ZZ-R SpecDSC Plus 리프트업 모델은 41만8,000엔(약 3,800만 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한편 「DAMPER ZZ-R」은 옵션 사양인 「DSC PLUS 차종별 세트」를 장착하면 SpecDSC PLUS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렉서스 GX550용으로는 TYPE-V가 적용되며, 가격은 11만엔(약 1,00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