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 파츠 메이커 BLITZ(블리츠)가 판매 중인 차고 조절 키트 제품 DAMPER ZZ-R와 DAMPER ZZ-R SpecDSC Plus에 새로 호환 차종이 추가됐다.
이번에 호환이 추가된 모델은 토요타 크라운 에스테이트(AZSH39W 2025년 3월~)와 스바루 임프레자(GU6 2023년 4월~) 두 차종이다.
DAMPER ZZ-R는 단통식(모노튜브) 구조를採用한 전장 조절식 & 32단 감쇠력 조절 차고조절 키트로, 폭넓은 감쇠력 조절 범위를 통해 스트리트 주행부터 서킷 주행까지 다양한 주행 상황에 대응한다. 일부 차종은 알루미늄제 어퍼 마운트, 락 시트, 브래킷을 적용해 높은 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에 추가된 두 차종용에는 강화 고무 마운트가 함께 제공된다.
단통식 특유의 Φ44 대구경 피스톤을 채택해 감쇠력 반응 지연을 억제하고, 부드러운 승차감과 뛰어난 노면 추종성을 구현했다. 또한 카트리지를 먼저 분리하는 방식의 오버홀에 대응해, 기존보다 훨씬 수월한 구조로 소모품을 교환할 수 있다. 업계 최장 수준인 3년 또는 6만km 보증도 신뢰를 더하는 요소다.
크라운 에스테이트용은 로어다운 시 범프 스트로크와 리바운드 스트로크의 밸런스를 조정해, 보다 유연한 승차감을 확보했다. 소비자가격(세금 포함)은 26만4,000엔(약 2,400만 원)이다.
임프레자용은 다운량과 전후 차고 밸런스를 세밀하게 조정해, 수평대향 엔진 특유의 저중심 설계와 시너지를 내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코너링 성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소비자가격(세금 포함)은 21만7,800엔(약 2,000만 원)이다.
DAMPER ZZ-R SpecDSC Plus는 앞서 소개한 전장 조절식 서스펜션 DAMPER ZZ-R에 전자제어식 감쇠력 조절 기능을 더해, 실내에서 손쉽게 감쇠력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차고조절 키트다. 컨트롤러에는 2.5인치 VA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네 바퀴의 감쇠력을 상시 표시한다. 업계 최초로 ‘풀 오토’ 모드를 적용해, 승차 인원과 주행 상태를 기반으로 적절한 감쇠력을 자동으로 선택하고 차체 자세를 안정시키는 전자동 제어 기능을 구현했다. 기본으로 탑재된 G 센서를 활용하는 맵 제어 모드에서는 선회 G, 가감속 G, 차량 속도에 따라 감쇠력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미리 설정한 감쇠력 세팅을 최대 20세트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여기에 오토 모드와 맵 모드를 더해 총 22개 모드를 메모리로 관리한다. 별매품인 GPS 센서 키트(세금 포함 1만3,200엔(약 120만 원))를 장착하면 차량 속도 연동 제어를 보다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 GPS를 통해 차량 속도, 시각, 위도, 경도, 해발 고도를 자동으로 취득해 컨트롤러 화면에 표시한다. 또 다른 별매품인 DSC PLUS 리모트 스위치(세금 포함 3,300엔(약 30만 원))를 연결하면, 버튼 한 번으로 즉시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세금 포함)은 크라운 에스테이트용이 36만3,000엔(약 3,300만 원), 임프레자용이 21만6,800엔(약 2,000만 원)이다.
한편 앞서 소개한 DAMPER ZZ-R는 옵션 파츠인 DSC PLUS 차종별 세트를 추가하면 SpecDSC PLUS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크라운 에스테이트용과 임프레자용 모두 TYPE-A(세금 포함 9만9,000엔(약 900만 원))를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