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토테크놀로지스가 주차 요금 정산 앱 ‘Parking Bee’의 새 서비스로, 2월 15일부터 일부 주차장에서 웹 브라우저 결제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Parking Bee는 스마트폰으로 전국 제휴 주차장의 운영 현황과 요금 체계를 확인하고, 주차 요금을 간편하게 정산할 수 있는 앱이다. 신용카드 결제와 QR코드 기반 결제(PayPay)를 지원해 운전자가 차량 안에서 정산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을 통해 전용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웹 브라우저만으로 주차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는 주차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 사이트에 접속하면 되며, 일시 이용 고객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로 이용자는 한층 더 매끄럽게 주차 요금을 지불할 수 있고, 주차장 운영사는 캐시리스 전환을 통해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이토테크놀로지스는 앞으로도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해, 보다 쾌적하고 자유로운 주차 공간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