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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참전 머신을 눈앞에서…요시무라, 가족형 모터스포츠 이벤트 예고

레스폰스 편집부 | 2026.06.17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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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가 스즈카 8시간 내구 레이스 개최를 앞두고 특별 이벤트를 연다.

요시무라는 오는 6월 28일 신토메이 고속도로 NEOPASA 시미즈의 플랫파크에서 ‘제64회 투어링 브레이크타임 스즈카 8내구 직전 스페셜’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즈카 8시간 내구 레이스 참가 머신을 비롯해, 경매에 출품돼 1241만 엔에 낙찰되며 화제를 모은 전설적인 컴플리트 머신도 전시된다.

◆ 스즈카 8내구 출전 차량과 특별 차량 대거 전시

이번 이벤트의 핵심 볼거리 중 하나는 특별 차량 전시다.

스즈카 8내구 참가 머신으로는 ‘YOSHIMURA SERT MOTUL GSX-R1000R’과 ‘팀 스즈키 CN 챌린지 GSX-R1000R’이 전시된다.

최신 모델도 공개된다. 혼다 ‘CB1000F’ 콘셉트 머신, 슬립온 사이클론을 장착한 ‘CB1000F SE’, 슬립온 RS-12 사이클론을 장착한 스즈키 ‘DR-Z4SM’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 차량은 모두 제품 출시를 앞둔 머플러 장착 모델이다. 관람객들은 요시무라 최신 제품의 세부 사양을 현장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다.

특별 전시 차량으로는 경매 판매로 주목받은 ‘요시무라 GSX-R750 #604 컴플리트 머신’도 등장한다. 모튤 재팬 부스에서는 1986년 스즈카 8내구 사양의 ‘GSX-R750’도 전시될 예정이다.

◆ 토크쇼와 EWC 머신 탑승 체험도 진행

행사에서는 스즈카 8내구 직전 스페셜 토크쇼가 열린다. 토크쇼는 오전 10시와 10시 40분 두 차례 진행된다.

라이더 기념 촬영회는 오전 11시 40분과 오후 1시에 열린다. DENSO 앰배서더 촬영회는 낮 12시 15분에 진행된다.

차량 엔진 사운드 시연도 마련된다. 중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EWC 머신에 직접 올라타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수시로 운영된다.

각 기업의 스폰서 부스 소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행사 막바지인 오후 1시 30분에는 가위바위보 대회도 예정돼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제64회 투어링 브레이크타임 스즈카 8내구 직전 스페셜’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약한 비가 내릴 경우에도 행사는 진행된다. 다만 악천후가 예상될 경우 공식 웹페이지와 SNS를 통해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2026 FIM 세계내구선수권 코카콜라 스즈카 8시간 내구 로드레이스 제47회 대회’, 즉 스즈카 8내구 2026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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