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다(BENDA)의 ‘나폴레온 밥 250’과 모르비델리 ‘C252V’를 발표했다.
◆벤다 나폴레온 밥 250
벤다는 2016년 중국 항저우에서 설립된 신흥 모터사이클 브랜드다. 125cc부터 700cc까지의 크루저 모델과 ATV, UTV 등 다목적 오프로드 차량을 제조·판매한다.
중국뿐 아니라 유럽, 북미, 아시아 여러 국가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 연간 생산 대수는 약 10만 대에 이르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기업이다.

나폴레온 밥 250은 클래식한 바버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다듬은 외관이 특징이다.
옛 거더 포크를 떠올리게 하는 독자적인 멀티링크식 앞 서스펜션과, 하드테일 프레임처럼 보이도록 설계한 삼각형 스윙암 내장 리어 쇼크 등 개성 강한 구조를 갖췄다.
엔진은 배기량 249cc 수랭식 V트윈을 탑재한다. 최고출력은 26.2마력/9000rpm, 최대토크는 25Nm/5000rpm이다.
안장 높이는 750mm로 낮게 설정됐다. 앞뒤 ABS와 TCS, 즉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도 기본 장비로 들어간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라이더까지 부담 없이 다룰 수 있는 모델로 완성됐다. 색상은 레트로 그린, 팬텀 블랙, 티타늄 실버 등 3가지다.
◆몰비델리 C252V
몰비델리 C252V는 1960년대 활약한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제조사를 뿌리로 둔 브랜드다. 현재 브랜드는 2021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설립됐다.
창업자인 잔카를로 모르비델리는 목공업으로 성공을 거두면서도 레이스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다.
1970년대 로드레이스 세계선수권(WGP)에서 125cc 클래스 라이더 챔피언 3회, 250cc 클래스 라이더 챔피언 1회, 125cc 클래스 제조사 부문 타이틀 3회를 차지했다.
그의 아들 잔니 몰비델리는 F1 드라이버로 활약했다. 몰비델리 가문은 모터스포츠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C252V는 클래식한 크루저 스타일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한 250cc 도심형 크루저다.
나폴레온 밥 250과 같은 249cc 수랭식 V트윈 엔진을 탑재한다. 묵직한 엔진 박동감과 다루기 쉬운 성격을 함께 추구했다.
안장 높이는 690mm로 낮다. 도심 주행부터 투어링까지 폭넓은 상황에서 고급스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섀도 블랙, 밀라노 실버를 포함해 3가지로 운영된다.
◆「NEW AGE CRUISER」 콘셉트
두 모델은 ‘NEW AGE CRUISER 전통의, 그 너머로’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됐다.
크루저가 지닌 전통적인 매력을 현대적인 가치관으로 다시 해석하는 것이 목표다.
나폴레온 밥 250과 C252V는 각각 다른 접근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의 크루저 이미지를 표현한 모델로 자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