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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나는 럭셔리! 벤틀리 플라잉 스퍼의 혁신적 변화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6.08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벤틀리는 4도어 세단 ‘플라잉스퍼’의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신형 플라잉스퍼는 4도어 세단이면서도 럭셔리 감성과 슈퍼카급 성능을 결합한 모델로 소개됐다. 파워트레인은 벤틀리의 V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적용했으며, 외관은 더 깔끔하고 현대적인 방향으로 다듬었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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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다. 벤틀리 세단으로는 1962년 이후 처음으로 싱글 프런트 헤드램프를 채택했다.

전면과 측면, 후면 디자인도 함께 손봤고, 라디에이터 그릴은 프런트 범퍼 안으로 통합했다.

후면에는 새롭게 설계한 트렁크 리드를 적용했다. 여기에 리어램프와 차체 색상 번호판 테두리를 조합해 보다 정돈된 인상을 만든다. 새 22인치 휠도 마련됐으며, 아쥬르와 S 모델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생산은 2026년 9월부터 벤틀리 본거지인 영국 크루 공장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시장 투입은 2026년 4분기 초로 예상된다.

스포티한 ‘S’ 모델의 부활도 함께 발표됐다. 이 모델은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와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최고출력은 680마력, 최대토크는 930Nm로, 기존 플라잉스퍼 S보다 약 20%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S 모델에는 전자제어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도 적용된다. 시트 스타일은 5가지로 늘어났고, 제작에는 12시간이 걸리는 수작업 공정이 들어간다.

출처 : 레스폰스
출처 : 레스폰스

또한 뮬리너의 ‘비르투오소 컬렉션’도 플라잉스퍼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 특별 사양에는 ‘Naim for Mulliner’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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