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99코퍼레이션이 프로용 고반응 실록산을 배합한 차세대 코팅제 ‘레인드롭 골드글로스’와 ‘레인드롭 트리거’ 2종을 새로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권장 소비자 가격은 미정(오픈 프라이스)이다.
레인드롭 시리즈는 1984년 첫선을 보였다. 초대 모델 출시 후 40년 넘는 시간 동안, 시대의 변화와 세차 마니아들의 요구에 맞춰 발수 성능을 중심으로 한 코팅 기술을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은 프로 코팅에도 쓰이는 고반응 실록산을 배합해, 매우 견고한 발수 피막을 형성하는 것이 강점이다.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인 ‘레인드롭 골드글로스’는 400ml 용량에 전용 마이크로파이버 크로스가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다. 새로 개발된 ‘리얼타임 글로스 테크놀로지’를 통해, 그동안 양립이 어렵다고 여겨졌던 깊이 있는 광택과 시공 편의성을 동시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발수 효과는 차체에서 약 7개월, 유리에서는 약 2개월가량 지속된다.
신개발 수지 ‘딥 글로스 레진’이 세차 과정에서 생긴 미세한 스크래치를 메우는 방식으로 작동해, 광택과 윤기, 슬릭감을 한층 강화한다. 여기에 ‘셀프 스무딩 처방’을 적용해 액제를 바르는 순간 코팅 성분이 분자 단위에서 재배열되면서, 뛰어난 레벨링 효과로 짧은 시간 안에 얼룩 없이 매끈하고 투명한 마무리를 구현한다.
중형차 기준으로 약 10대까지 시공할 수 있으며, 모든 차체 색상에 대응한다. 차체와 유리는 물론, 무도장 수지와 휠, 대시보드 등 타이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외장·내장 무도장 수지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엔트리 모델인 ‘레인드롭 트리거’는 500ml의 대용량 타입이다. 이 제품 역시 고반응 실록산을 배합해 강력한 발수 피막을 형성하며, 차체에서 약 5개월, 유리에서 약 2개월 효과가 이어진다. 셀프 스무딩 처방을 채택해, 초보자도 쉽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얼룩 없이 맑고 선명한 광택을 얻을 수 있다.
경차 기준 약 17대, 중형 승용차는 약 12대, 대형 승용차도 약 8대까지 시공할 수 있어 비용 대비 효율이 매우 높다. 프로 코팅을 시공한 차량은 물론, 모든 색상의 차량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