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쓰다의 새로운 예술 전시!

레스폰스 편집부 | 2026.03.01

마쓰다는 도쿄 아오야마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 시설 MAZDA TRANS AOYAMA에서 현대 아티스트 단카미 유우시의 개인전 The conduit of life 생의 흐름을 3월 3일부터 3월 29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사람과 자연의 순환을 주제로, ‘이동이 만들어내는 가치’를 예술의 시각에서 풀어낸다. 꿀벌의 이동이 생명을 이어 주듯, 사람의 이동 역시 사회와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어넣는다는 마쓰다의 철학을 시각화한 자리다.

단카미는 업사이클된 벌집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고대 기법 ‘밀랍화’를 통해, 이동이 빚어내는 생명의 순환과 회복의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쓰다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주제로 한 신작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고쿠 지역을 덮친 집중호우 피해 이후, 지역의 재생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도 함께 소개된다.

전시 스테이트먼트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사람에게는 건강한 붉은 피가 힘차게 뛰는 것, 지구에게는 아름다운 꽃가루가 흘러가는 것. 그런 길은 아름답다. 아름다운 회복의 길을 계속 걸어가자.”

전시는 꿀벌을 모티프로 한 회화 작품, 벌집을 활용한 입체 작품, 업사이클 소재로 만든 작품, 서일본 호우 피해 이후의 재생 프로젝트 소개, 작업 과정과 인터뷰 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에는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도그 카페도 2주간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그리고 3월 24일부터 29일까지다. 아오야마 거리를 산책하다 들러 반려견과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카페 운영 기간에는 반려견과 함께 마쓰다 차량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시승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아오야마에서 출발해 롯폰기 방면으로 달리며 도심 속 벚꽃 명소를 둘러보는 특별 시승 코스도 마련된다. 고층 빌딩과 벚꽃길이 어우러진 도심 특유의 풍경을 차창 밖으로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는 봄 한정 드라이브 코스로, 3월 하순 시작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시승 차종은 로드스터와 로드스터 RF이며, 시승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한편 1주년 기념 메뉴인 ‘로터리 케이크 ~초콜릿×딸기~’는 3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로터리 엔진을 모티프로 한 한정 디저트로, 많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격은 990엔(세금 포함, 약 9,000원)이다.

MAZDA TRANS AOYAMA의 영업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는 1층 카페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