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 시스템즈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MWC)에 참가해, 산업 분야에서의 커넥티비티와 산업용 AI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회사가 선보이는 ‘3D 유니버스’는 고성능 데이터센터, 반도체, 5G 네트워크, 자율 시스템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설계·제조·관리 방식 자체를 다시 쓰며, 커넥티드 인더스트리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한다. 이를 통해 더 스마트하고, 더 탄탄하며, 더 지속 가능한 세계 구현에 기여한다.
홀 4의 스탠드 4B25에서는 AI와 버추얼 트윈을 결합해 제품·업무·비즈니스 모델이 파일럿 단계에서 대규모 상용화 단계로 확장돼 가는 여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몰입형 VR 체험, 아바타, 자율 로봇, 스페이셜 컴퓨팅, 커넵티드 오브젝트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선보인다.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AI 생성 도시의 최적화 네트워크’ 데모에서는 제품·인프라·환경 인텔리전스를 통합한 버추얼 트윈을 통해 몰입형 VR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실시간 점검·진단·수리 과정을 연속적으로 체험하면서, 안전성과 복원력,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린 연결 인프라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기획·구축·운영 혁신’ 코너에서는 버추얼 트윈 기반 공간 몰입형 체험을 통해 데이터센터 레이아웃, 공기 흐름, 장비 배치를 정밀하게 검증한다. 건설 이전 단계부터 가동 이후까지 이어지는 전체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의사결정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리스크를 줄이며, 성능 최적화를 뒷받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버추얼과 리얼 로봇’ 데모에서는 자사의 3DEXPERIENCE 플랫폼과 고객사 Westwood Robotics의 휴머노이드 로봇 THEMIS(테미스)를 결합한 체험형 시연을 진행한다. 복잡한 로봇 동작을 실제 기체로 구현하기 전에 버추얼 공간에서 설계·엔지니어링·검증하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소개한다.
또 전시 기간 중 열리는 ‘제조·생산 서밋’의 두 개 패널 토론 세션에 회사 임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두 세션 모두 3월 2일(중부유럽시간)에 진행된다.
‘디지털 시대의 위협 - 산업 전환 과정에서 부상하는 새로운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세션에는 플로랑스 벨제렌(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담당 이그제큐티브 부사장)이 패널로 나선다.
‘작업복을 입은 AI - 산업 밸류체인 전반으로 지능을 확장하다’ 세션에는 스테판 시로(하이테크 산업 담당 부사장)가 참여해 논의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