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장재의 미래, 林テレンプ의 인도 진출로 절체절명!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26

자동차 인테리어 전문 종합기업인 린테렘프가 인도 자동차 부품업체 NDR Auto Components와 설립한 합작회사 ‘NDR HAYASHI AUTOMOTIVE INDIA PRIVATE LIMITED(NHI)’가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NHI는 인도 하리아나주 구루그람(구 명칭 구루가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출자 비율은 린테렘프와 NDR이 각각 50%다. 자본금은 6억 6,600만 루피(약 11억 엔, 약 100억 원) 규모다.

주요 제품은 NVH 부품, 리어 셰이드, 앰비언트 라이트, 플로어 카펫 등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으로, 인도 내 주요 완성차 업체인 스즈키, 도요타, 혼다 등으로 공급된다.

이번 합작 사업은 린테렘프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자동차 내장 분야의 기술력과 NDR Auto Components가 인도 시장에서 구축해 온 사업 기반·네트워크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앞으로도 각자의 강점을 살려 인도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는 동시에,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모빌리티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