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T그룹 도쿄 로지팩토리는 2월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물류 솔루션 페어 2026’(서4홀 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TST는 도쿄도·가나가와현·사이타마현을 관통하는 국도 16호선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켄오도) 연선에 그룹 차원에서 59개 거점을 구축하고,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1도 2현을 대상으로 한 ‘지역 밀착형 도미넌트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정 권역에 물류 거점을 집중 배치해 물동량에 맞춰 차량, 창고, 인력, IT를 유기적으로 조합하고, 이를 통해 수요 변동이 큰 물류 파동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구조를 갖췄다.
심각해지는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AI 카트를 활용해 피킹·분류 작업 효율을 높이고, 로보틱스 장비와 디지털 전환(DX) 도구를 도입해 오퍼레이션을 재정비해 왔다. 동시에 안전과 품질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도 공격적으로 투자해 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노력으로 다져진 ‘현장 실행력’에 기계화·인력 절감 솔루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물류 모델과, 창립 59년을 맞은 TST그룹의 물류 노하우를 접목해, 실제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과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내용은 먼저 도미넌트 전략의 구체적인 전개 사례를 통해 물류센터 운영의 설계 역량, 현장 실행력, 제안력을 소개한다. 더불어 물류 업무 전반에서 발생하는 난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보여주기 위해, 화장품·식품·의료기기 등과 수배송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토털 서포트 사례를 업종별로 제시한다.
DX 도구를 활용한 관리 부문에서는 가이드로보틱스의 지게차 동선·가동 상황 관리 솔루션을 통해 창고 내 오퍼레이션을 어떻게 최적화했는지 설명한다. 또 NetDepot(넷데포) 브랜드로, 500개사 이상과 거래해 온 EC 아웃소싱 서비스의 B2B/B2C 통합 대응 사례도 함께 전시한다.
이와 함께 생산성과 안전·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활동도 소개한다. 회사가 축적해 온 다양한 개선 실적과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1도 2현에서의 전략적 도미넌트 전개, 식품 제조업체·의료기기 도매상·드러그스토어·레스토랑 체인 등 다양한 업종에서의 물류 수탁 실적, 그룹 일체형 창고·운송 연계 체계, 인력 절감을 겨냥한 물류 자동화·마테리얼 핸들링 도입 사례 등도 함께 보여 주며, 기업들이 안고 있는 물류 과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회사는 사전 매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물류 상담회 전용 사이트를 개설해, 거점 신설, 물류 아웃소싱, 운영 개선 등에 관한 각종 상담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