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조절·서스펜션 전문 브랜드 라르구스가 판매 중인 차고조절 키트 ‘SpecS’에 토요타 ‘수프라’(DB26, 2022년 10월~)와 스바루 ‘WRX S4’(VBH, 2021년 11월~)가 새롭게 호환 차종으로 추가됐다.
‘SpecS 차고조절 키트’는 라르구스 차고조절 서스펜션의 표준 모델로, 각 차종의 특성에 맞춘 최적 세팅으로 개발된 전장조절식 서스펜션 키트다. 차고를 낮춰도 스트로크량이 변하지 않는 전장조절식을採用해, 승차감 저하에 대한 걱정 없이 과감한 로워링을 즐길 수 있다.
32단계 감쇠력 조절 기능으로 다양한 주행 상황에 대응할 수 있으며, 단통식 쇼크 업소버를 채택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감쇠력을 리니어하게 발휘한다. 그 결과 일상 주행은 물론 스포ーティ한 와인딩과 서킷 주행까지 대응하는 높은 성능을 확보했다. 또 일부 차종은 단순 로워링뿐 아니라 차고를 올리는 라이즈업 세팅까지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추가된 수프라용과 WRX S4용 키트는 모두 프런트에 조절식 피로 볼 조인트 타입 어퍼 마운트, 리어에 고정식 강화 고무 어퍼 마운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차고조절 범위는 수프라용이 프런트 -53mm~+2mm, 리어 -52mm~+9mm이며, WRX S4용은 프런트 -54mm~+5mm, 리어 -66mm~-2mm로 설정됐다.
가격은 수프라용이 13만 5,300엔(약 1,230,000원), WRX S4용이 12만 3,090엔(약 1,120,000원)(모두 부가세 포함)이다.
보다 세밀한 세팅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교환용 직선형(coilover용) 스프링과 조작성 중시의 RS 스프링, 그리고 ID65 규격 스프링으로 교체할 수 있는 변환 스프링 시트도 함께 라인업돼 있다.
라르구스는 주행거리 무제한 2년 보증과 충실한 사후 지원을 제공해, 사용자가 제품을 오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모·보수 부품의 개별 판매는 물론, 쇼크 업소버 교환과 분해 오버홀 서비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혹독한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수보다 농도가 높은 5% 중성 염수를 120시간 분무하는 시험을 통과한 방청 도장을 적용해 내식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