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동일본기획이 미쓰비시자동차파이낸스와 손잡고, 예약 가능한 유모차 대여 서비스 ‘베비칼’을 미쓰비시 렌터카 센다이역 동쪽 출구 지점에서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베비칼’은 육아 세대가 자녀와 더 가볍게 외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서비스다. 외출지에서도 미리 예약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유모차 대여 서비스로, 여행이나 관광은 물론, 쇼핑이나 점심 약속처럼 짧은 외출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미쓰비시 렌터카는 유모차나 큰 짐을 가진 이용자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용 목적에 맞춘 다양한 차종을 갖춰 두고 있다.
서비스 시작일은 2026년 3월 1일이다. ‘베비칼’ 대여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최초 1시간 500엔(약 4,545원), 이후 30분마다 100엔(약 909원)이 추가된다. 12시간 최대 1,500엔(약 13,635원)이며, 12시간을 넘기면 다시 30분당 100엔(약 909원)이 부과된다.
예약은 2월 24일 오후 2시부터 받고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결제는 신용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방식으로 이뤄진다.
JR 동일본기획과 미쓰비시자동차파이낸스는 앞으로도 육아 세대가 한층 더 자유롭고 편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거점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