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리 챔피언십, 드론쇼로 화려하게 개막!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24

드론쇼 재팬과 라구나 마리나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전일본 랠리 선수권 개막전 ‘RALLY 미카와만 2026 Supported by AICELLO’ 일정에 맞춰, 드론쇼 ‘RALLY 미카와만 2026 Night Canvas’를 라구나 가마고리 일대에서 선보인다.

전일본 랠리 선수권과 연계한 드론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론쇼는 2월 28일 18시부터 약 15분간 라구나 가마고리 일대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 다만 비나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시간 변경이나 취소 가능성이 있다.

RALLY 미카와만은 아이치현 가마고리시, 오카자키시, 니시오시, 고타초를 무대로 열리는 2026년 전일본 랠리 선수권 개막전이다. 2024년부터 신시로 랠리를 계승해, 미카와만을 내려다보는 해안 코스와 산악 지대 공공도로를 배경으로 톱 드라이버들이 사흘 동안 뜨거운 격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에서는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밤하늘을 캔버스로 삼은 첫 드론쇼를 준비했다. 드론쇼 재팬이 독자 개발한 국산 드론쇼 전용 기체 ‘DSJ MODEL-X’를 투입해, 역대 명차의 실루엣은 물론 랠리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빛으로 그려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미카와만 밤하늘에 펼쳐질 환상적인 영상미는 모터스포츠의 박진감과 빛의 예술을 결합해, 이전에는 없었던 연출을 구현한다. 랠리 팬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전일본 랠리 선수권 개막전을 강렬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드론쇼 재팬은 드론을 활용한 에어 쇼를 일본에서 가장 먼저 도입해 사업화한 기업이다. 재팬 애니메이션 & 캐릭터 드론쇼 페스티벌 ‘STARDANCE in 요코하마·핫케이지마 시파라다이스’,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막 전 PR 드론쇼, 축구·야구·농구 등 프로스포츠 주최 이벤트와의 협업까지, 누적 400회를 넘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국산 유일의 드론쇼 전용 기체 ‘DSJ MODEL-X’까지 자체 개발한, 일본 최대 규모의 드론쇼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