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 EXPRESS홀딩스의 그룹사인 일본통운은 오는 2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로지스틱스 솔루션 페어 2026’에 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물류 업계는 최근 CO2 배출 감축, 인력 부족 대응 등 한층 복잡하고 고도화된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일본통운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물류 노하우와 현장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테마는 ‘지속 가능한 로지스틱스 구축을 위한 이정표’다. 일본통운은 고객사가 안고 있는 지속가능성 관련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에 대응하는 NX그룹의 솔루션과 그로 인해 창출되는 가치를 한국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할 방침이다.
이번 전시 부스에서는 5가지 핵심 상품·서비스가 소개된다.
‘NX-GREEN SAF Program’은 차세대 항공 연료(SAF)를 활용해 공급망 전반의 배출을 줄이는 ‘스코프 3(Scope 3) 감축’ 서비스다. ‘에코트란스 내비’는 CO2 배출량을 한 번에 조회·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NRBOX’는 자원 순환을 중심에 둔 순환경제 모델의 구현을 지향하는 서비스다. ‘누구에게나 친화적인 창고’는 환경과 노동 조건을 함께 고려한 지속가능형 물류 서비스를 표방한다. ‘NX Truck&Sea’는 트럭과 내항선을 연계해 도로 의존도를 낮추는 새로운 화물 운송 서비스다.
NX그룹은 앞으로도 탈탄소를 포함한 다양한 지속가능 비즈니스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과 함께 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