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용품 브랜드 CRAFTWORKS(크래프트웍스)가 스즈키 ‘지프니 노마드’ 전용 ‘러기지 수납 박스’ 판매를 시작했다.
신형 수납 박스는 스즈키 지프니 노마드의 좁은 트렁크 공간을 빈틈없이 활용해, 흩어지기 쉬운 짐을 한데 모아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용량은 약 40L로, 그동안 버려졌던 데드 스페이스까지 살려 생각보다 많은 짐을 안정적으로 실을 수 있다.
2열 시트를 접어 이 박스와 맞붙이면 단차가 사라져, 캠핑 장비나 낚싯대 같은 긴 짐도 수평으로 깔끔하게 적재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은 물론 간이 작업대 역할까지 염두에 둔 설계다.
장착 방법도 단순하다. 트렁크 공간에 끼워 넣은 뒤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하면 끝이다. 내부는 탈부착이 가능한 칸막이를 갖춘 분할식 구조라, 적재할 짐의 크기와 용도에 맞춰 구획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전용 뚜껑 역할을 하는 러기지 보드도 함께 제공된다. 최대 적재 하중은 30kg으로, 짐을 시야에서 가려 실내를 정돈된 인상으로 마무리해 준다. 보드 역시 분할식이라 위에 짐을 싣고 있어도 필요한 부분만 들어 올려 물건을 꺼낼 수 있어, 짐을 바꾸거나 재정리할 때 번거로움을 줄였다.
재질은 ABS 수지이며, 무게는 6.3kg이다. 구성품은 분할식 본체와 러기지 보드 두 가지다.
구입은 아마존과 Yahoo! 쇼핑 공식 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소비세 포함 실판매가는 1만7,400엔(약 15만8,000원)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