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신제분 그룹 계열사인 닛신엔지니어링은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포트메세 나고야에서 열리는 ‘고기능 소재 Week’ 내 전시회인 ‘제1회 고기능 세라믹스전 나고야’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분쇄’, ‘분급’, ‘공급’ 등 각종 분체·입상체 장비 판매는 물론, 나노 입자부터 미크론(μm)급 입자까지를 생산하는 분체 가공·수탁 가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입자는 자동차와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재료, 전지 소재, 자성 재료 등 폭넓은 분야에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세화’, ‘치밀화’, ‘균일화·안정화’에 대한 요구가 한층 더 커지고 있다.
자사 부스에서는 다양한 고기능 입자와 분체 장비, 분체 가공 실적을 패널과 장비 전시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건식 공정에서 100nm 이하 영역의 분급을 가능하게 하는 선회식 분급기 ‘에어로파인클래시파이어’, 싱글 마이크론(μm)대까지 효율적으로 분쇄하고 서브마이크론 입자의 해쇄·분산까지 수행하는 기류식 분쇄기 ‘슈퍼제트밀’, 미량 영역의 분체 공급을 고정도로 구현하는 ‘피드콘·뮤’ 등 장비가 마련된다.
또한 ‘고주파 열 플라즈마 공법’으로 제조한 세라믹과 금속, 질화물, 탄화물을 중심으로 한 무기 재료 분말의 나노 입자화 기술, 원료 분말을 구상화하는 공정도 함께 소개한다.
‘고기능 소재 Week’은 기능성 필름, 플라스틱, 셀룰로오스, 탄소섬유 복합재, 금속, 세라믹 등 최첨단 소재 기술이 한데 모이는 전문 전시회다. ‘제1회 고기능 세라믹스전 나고야’는 세라믹 소재와 공업용 노, 분체 기술 등 세라믹 성형·가공 기술에 특화된 전시회로, 세라믹 제조사의 기술 부문은 물론 전자, 자동차, 전지,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세라믹 기술을 찾는 전문가들이 대거 찾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