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테이지는 기업형 고향세 제도를 활용한 지역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이타마현 소카시에 BYD 전기차 ‘ATTO3’와 ‘돌핀’을 각각 1대씩 기증했다. 기증식은 소카 시청에서 열렸다.
소카시는 지방 창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람이 모이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방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리 고장은 우리가 지킨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자주방재조직을 육성하고, 대피소 운영위원회를 지원하며, 대피소 등 방재 거점의 기능을 넓히고 관련 장비를 정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기증은 이런 소카시의 정책 방향에 공감해 이뤄진 것이다. 전기차는 V2L 어댑터를 활용하면 재해 발생 시 비상용 전원 역할을 할 수 있다. CO2 배출량 감축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 방재력 강화는 물론 탈탄소 정책을 앞당기는 수단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넥스테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환경을 고려한 경영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기업형 고향세를 통한 기증은 지역사회 활력 제고와 탈탄소 사회 실현에 기여하려는 움직임의 하나로, 회사는 앞으로도 일본 각지의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