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야마자동차공업은 지역 연계를 위한 산학 공동 프로젝트의 하나로, 간토제1고등학교 학생들이 창립 60주년 기념 로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도쿄, 지바, 가나가와에 거점을 둔 구리야마자동차공업은 트럭 중고차 판매·매입·렌털·부품 판매를 하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인 차량을 공급하고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회사는 지역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간토제1고와 연계한 산학 협찬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이번이 3번째로, 지역 고교생이 로컬 기업의 존재감과 일의 매력을 더 가까이 체감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2026년에 창립 60주년을 맞는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네 공장의 매력’을 주제로 한 기념 로고 제작을 간토제1고 학생들에게 의뢰했다. 응모작 가운데 회장상 1명, 사장상 1명, 가작 8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선정된 로고에는 동네 공장의 현장, 트럭, 환경에 대한 배려, 미래에 대한 희망 등이 고교생 특유의 시선으로 담겨 있다.
이번에 제작된 60주년 기념 로고는 앞으로 사내외 홍보물과 웹사이트, 각종 인쇄물 등 다양한 기업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고교생과 함께 만든 로고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지역과 함께 60주년을 맞이한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리야마자동차공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고교생들이 지역 밀착형 기업을身近に感じてもらうこと、そして地域とともに歩んできた60年を次の世代につなぐこと”을 목표로 한 지역 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의 작품을 계기로,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사의 역할과 지역과의 관계를 다시 성찰하는 기회로도 삼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간토제1고와의 산학 협찬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차세대를 이끌 젊은 세대와 로컬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기업의 가치와 역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일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