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레브오그와 WRX 리콜! 위기인가?

レスポンス編集部 | 2026.02.13

SUBARU (스바루)는 2월 5일, 레보그와 WRX에서 주행 중 전동 파워스티어링 하네스가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토교통성에 리콜을 신고했다.

리콜 대상은 2025년 12월 8일부터 같은 해 12월 24일까지 생산된 레보그와 WRX 차량 756대다.

이번 결함은 전동 파워스티어링에서 하네스 커넥터 조립 작업이 부적절해 일부 차량에서 커넥터가 제대로 체결되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 이로 인해 주행 중 진동 등으로 커넥터가 빠지면 경고등이 점등되고, 스티어링을 조작하는 데 필요한 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스바루는 개선 조치로 모든 대상 차량을 대상으로 커넥터가 올바르게 체결돼 있는지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이상이 확인된 차량은 스티어링 기어박스를 신품으로 교체한다.

이번 결함은 사내 정보 보고를 통해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해당 문제로 인한 고장이나 사고 보고는 없다고 스바루는 밝혔다.

한편, 교환용 수리 부품으로 출하돼 장착됐을 가능성이 있는 레보그 2대가 별도로 특정됐다. 교환용 수리 부품 1개에 대해서도 동일한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